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문단 편집) === [[쌍방울]] 그룹 임원의 고액 후원 논란 === 이재명의 재판 당시 변호사 비용을 대신 내줬다는 의혹이 있는 쌍방울 그룹이 이재명에게 고액의 경선 후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쌍방울그룹은 이재명의 측근들이 줄줄이 그룹 계열사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이재명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후원회를 통해 25억5300여만원을 모금했다. 500만원 이상을 낸 고액 후원자는 23명으로, 여기에는 쌍방울 그룹 현직 임원 4명도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 그룹 측에선 자사 임원들의 후원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인 판단으로 이뤄진 부분"이라며 "지극히 개인적인 후원이라 사측에서도 알 수 없었던 부분이고 사전에 후원금 납부를 상의하지는 않았다. 향후에도 회사에서 확인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밝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646399|#]]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4_0001663892|##]] 고액 후원자 목록에는 양선길 쌍방울그룹 회장과 김세호 쌍방울 대표와 병원장, 건설 시행사 대표, 전직 국가대표, 기초지자체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양선길과 김세호는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2021년 7월 9일 첫날 각각 1000만원씩 후원했다. 쌍방울 계열사 광림의 사내이사 이모씨도 7월 10∼11일 이틀에 걸쳐 이재명에게 1000만원을 후원했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던 이씨는 2021년 9월 광림의 사외이사에 취임했다. 이재명의 변호인과 관련 로펌 소속 변호사들이 쌍방울 계열사인 비비안과 미래산업 등의 감사와 사외이사 등으로 위촉되며 쌍방울과 이재명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